주로 현업에서 쓰이는 DB설계 툴은 Erwin 을 많이 씁니다만, Erwin의 라이센스를 구하기가 힘드시다거나,
좀 더 라이트하게 쓰고 싶은 분이시라면 http://www.fabforce.net 사에서 개발한 DB Designer 4를 추천합니다.
우선적으로, 상용 라이센스 키가 배제 됨으로써 거리낌 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기본 설계뿐만 아닌, DB의 스키마테이블을 읽어오는 리버스 엔지니어링도 지원합니다.
1. /etc/my.cnf 파일에 Old Password를 사용하겠다는 옵션을 추가합시다. 추가후에 MySQL 재시작을 합니다....중략... |
2. mysql에 root로 접속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계정의 패스워드를 Old Password체계로 변경합시다. |
3. 만약에 localhost에서만 접근가능하도록 설정되어있는 계정이라면 외부의 접근을 허가해 봅시다. |
[출처] [펌] DB Designer | 작성자 버그밤 |
2.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Available on Linux / MS Windows (리눅스/윈도우 가능)
User Interfaced based on industry standard layouting software
Canvas navigation similar to Adobe Illustrator® and Photoshop® (아도비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과 유사한 캔버스 탐색)
Palettes (docked / floating) including "Bird Eyes view"
Available objects include tables, realtions, labels, regions, images (테이블, 관계, 라벨, 영역, 이미지 객체 사용가능)
Extensive Drag'n'drop support (많은 부분에 드래그&드랍 지원)
Extensive Popup-Menu support (많은 부분에 팝업메뉴 지원)
Advanced Editors (고급 편집기능)
UNLIMITED Undo-/Redo- functions (무한 실행취소/재실행 기능)
Copy-/Cut-/Paste clipboard functions (XML, DDL)
Align functions (정렬 기능)
Design Mode / Query Mode (디자인 모드/쿼리 모드)
Reverse engineering MySQL, Oracle, MSSQL and any ODBC databases (리버스 엔지니어링 지원)
Userdefined schema-generation (사용자 정의 스키마 생성)
Model-To-Database syncronisation (DB 모델에서 데이타베이스로 바로 동기화 적용)
Index support (인덱스 지원)
Automatic foreign key placement (외래키 자동 배치)
Weak entity support
Standard Inserts storing and sync
Full documentation capabilities
Advanced model printing
Output as image (이미지로 만들기)
All MySQL datatypes with all options (MySQL의 모든 자료형의 모든 옵션 지원)
User defined datatypes (사용자정의 자료형 가능)
Database storage, ability to save model within database (DB에 직접 자료저장, 모델 저장)
Network-/Multiuser access through database storage (원격접속, 다중접속 기능)
Version control*
SQL Query Builder (SQL 쿼리 빌더)
SQL Command History (명령어 기록)
SQL Command storage within model (모델에 SQL 명령어 저장)
Plugin interface (플러그인 기능)
3.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UI 조작감이 조금 불편합니다. 테이블의 컬럼값을 입력할때나, 드래그 앤 드롭의 기능이 조금 미흡한 점이 흠입니다.
조작감에 어느정도 적응되고 나면, 쓸만합니다. 그 이외에는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많은양의 ERD를 돌리기에는 조금 무리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주로 MySQL의 기반에서 최적화된 ERD Tool이다 보니,
Oracle과의 궁합을 따져본다면 역시 Erwin에 손을 들어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기에는 안성맞춤인듯 싶습니다.
[출처] DB 설계 Tool. DB Designer 4|작성자 프란군